대구고용노동청, 사회적 책임 실천 노사 공동 선언 및 협약 체결
해태제과식품(주) 노동조합 및 사업장 대표 등 100여명 참석
2013-07-24 장현준 기자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장화익), 한국노총 경산지부(의장 윤정일), 경산상공회의소(회장 박원희)는 7월 24일(수) 경산시 근로자 복지회관에서 한국노총 경산지부 노동조합 대표 및 사업장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책임 실천 노사 공동 선언 및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노사정 일자리 협약'의 실천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도 널리 확산하면서 노사 공동 선언을 통해 노동시장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상생을 실천하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다짐했다.
대구고용노동청 장화익 청장은 "노사가 실천한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 모범사례를 발굴해 널리 확산되도록 추진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경산지부 윤정일 의장과 경산상공회의소 박원희 회장도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노사 선언과 업무 협약을 계기로 대구고용노동청의 다양한 지원방안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아 노사간의 타협과 양보를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비정규직·협력기업 근로자의 처우 개선 등에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협약식이 끝나고 이어서 진행된 고용노동정책설명회 시간에는 경산지역 현안과 사업장들의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