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족 힐링캠프’ 운영

14~16세 청소년 대상 14가족 선착순 모집

2013-07-24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부모와 자녀 간 이해와 갈등 해결로 건강한 가족공동체로서의 기능 회복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키로 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가족 힐링캠프는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도비도농어촌휴양단지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학교폭력 가·피해 청소년과 부모, 자녀-부모 간 정서적 단절로 관계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 가족관계 개선에 관심 있는 가족 등 보호자 1인과 14~16세 청소년(중학교 1~3학년) 1인으로 1가족을 구성해 14가족, 28명이 대상이다.

가족 힐링캠프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음악치료·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고 성격검사(MBTI)와 심리극(역할극)을 통해 가족 간 이해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3153번을 참고하거나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357-2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