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CEO 안전통화제’ 추진

대형화재 취약대상 자율소방안전관리 체계 확립

2013-07-24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7월 부터 연말까지 여름철 여가시설을 시작으로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와 인적 인프라구축 및  안전 환경 조성· 운영을 위한 ‘CEO 안전통화제’를 추진한다고 7월23일 밝혔다.

‘CEO 안전통화제’는 이종하 서장이 직접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 11개소의 CEO와 월 1회 이상 정기적 통화로 CEO의 안전관리 업무참여 유도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 분야 투자활성화 등 최적의 안전 환경을 형성하고자 실시된다.

주요내용은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경영주의 관심, 안전관리의 실질적인 수준향상을 위한 경영주 참여,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지원, 민간자율안전문화 확산 등이다.

한편 이종하 부여소방서장은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은 CEO의 적극적인 화재예방 의지가 필요하다”며“지속적인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시설물 점검과 전 직원이 교육훈련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