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 간호학과 호주로 떠난다

2013-07-23     허종학 기자

춘해보건대학 간호학과 재학생 10명이 호주의 의료체계 배우로 떠난다.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은 23일 도생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간호학과 전공관련 국제교류 발대식을 가졌다.

간호과 재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연수생을 모집,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10명의 연수생을 선발했다.

간호과는 8월 5일부터 16일까지 호주 The University of Newcastle (뉴캐슬 대학교)에서 2주간 어학학습 및 간호학실무수업을 현지 학생들과 함께 받고 현지 병원과 요양기관의 견학하면서 호주의 의료체계에 대해 배운다.

그리고 뉴캐슬 대학에서 치매. 자살, 심혈관질환과 한국의 간호학 수업의 구성에 대한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고 홈스테이체험을 통해 호주 문화체험의 기회도 가진다.

김희진 총장은 "본인이 학교, 더 넓게는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예의바르게 행동하며 배움에 있어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연수에 임하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