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하계 청소년수련시설 합동소방점검

충청남도· 부여군과 합동으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4개소 대상

2013-07-23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7월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충청남도· 부여군과 합동으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청소년 안전사고와 관련해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예방을 위해 취약요인 사전 제거로 안전 확보와 함께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점검 및 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소방시설 설치·관리상태 확인, 소화설비 정상작동 여부, 전기·가스시설의 적정 관리 등을 중점 점검 하고, 여름철 누전사고 등에 화재예방사항 홍보와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시설 관계자는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으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