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지게차 전복 부상자 2명 구조

2013-07-23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7월20일 오전 9시34분 경 아산시 배방읍 갈매1리 마을입구 지게차 사고 현장에 출동해 A모(18)군 등 2명을 구조했다.

이날 지게차는 천안시 풍세면에서 배방읍 방향으로 진행 중 균형을 잃고 도로 갓길 2미터 아래로 추락해 전복, A군 등 2명(중상1·경상1)이 헤드가드에 양쪽 경골(정강이)이 끼어있는 상태였다.

119구조구급센터(센터장 장동식)·배방119안전센터(센터장 김인태)구조·구급대원들은 신속하게 차량 통제 및 작업공간 확보 후 구조공작차 크레인으로 지게차를 들어 올린 후 에어백을 사용해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한편 이날 2개 센터 구조·구급대원들 A군 등 2명을 응급처치 후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