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우정경찰 우정수첩 제작·배부

우정경찰 내실화 및 효율적인 운영 위해 자체 제작

2013-07-22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는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이를 함께 해결하거나 필요시 교사, 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연락해 고민해결을 도와주는 학생 우정경찰을 운영 중에 있다.

이에 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게장 황성호)는 우정경찰의 내실화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우정수첩’을 자체 제작해 우정경찰에게 나눠줬다.

‘우정수첩’에는 우정경찰이 친구의 고민을 상담을 할 때 필요한 또래상담기법과 유관기관 전화번호, 학교폭력 상황별 대처요령이 상세히 수록돼 있고, 또래 상담일지, 활동일지가 있어 우정경찰의 활동사항을 기재 할 수 있다.

아산경찰서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가 주기적으로 우정수첩에 기재된 사례로 우정경찰과 함께 정기회의열고 우수사례 와 또래상담 시 고쳐야 할 사안에 대해 상호 토론하면서 또래상담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서정권 경찰서장은 “우정경찰을 좀 더 내실있게 운영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정경찰’은 전국 최초로 아산경찰서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학교폭력 예방 우수시책으로 선정돼 충남 시·군 경찰서로 확대 ·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