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목행동으로 영화 보러 오세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작은 영화제’ 무료상영

2013-07-22     양승용 기자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한정)가 ‘작은 영화제’를 개최하며 한여름 밤 무료영화 상영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작은 영화제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해가 지고 난 오후 7시 30분에 뉴이화웨딩홀 뒤편 어린이 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영화제를 주최하는 목행용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여름이 시작하는 6월부터 여름이 끝나는 9월까지 4회 정도 영화제를 실시하는데, 영화상영과 함께 간단한 음료도 나눠줘 영화를 보러오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화를 보러온 시민 장서진 씨는 “작은 영화제지만 최신영화와 고전영화를 돌아가며 상영하여 시간이 되면 꼭 보러온다고”고 하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류한정 위원장은 “한 달에 한번이지만 작은 영화제를 통해 목행용탄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도 보고 담소도 나누며 작으나마 동민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더 많은 시민 분들이 영화제에 오셨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