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도로변 연립형 통합 안내표지판 설치

단아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주변환경과 조화

2013-07-22     양승용 기자

충주시는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내․외국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충주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 연립형 안내표지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무허가 간판을 정비하고 시에서 자체 개발한 가로시설물 디자인 매뉴얼에 의거 연립형 안내표지판(17개소, 75업소)을 설치 완료했으며, 공공 안내표지판(18개소, 88업소)의 추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충주시는 난립한 사설간판을 중앙탑 옥개석의 모양을 차용하여 단아하면서도 웅장한 모습으로 디자인 한 연립형 안내표지판으로 대체하여 정돈되고 세련된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최와 관련 방문객에게 충주시를 국내는 물론 세계에 아름다운 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