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1차 종합발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새로운 100년을 위한 당진의 미래 비전 구체화하는 첫 걸음

2013-07-22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새로운 100년을 위한 당진의 미래 비전을 지역별·권역별로 구체화하는 종합발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철환 시장을 비롯해 조이현 부시장과 당진시 간부공무원, 인효식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1일 명예시장으로 초대된 박용길 전국 모범운전자연합회 당진지회장,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이기헌 상무 등이 참석했다.

당진시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 의뢰해 다음해 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연구용역은 당진시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당진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첫 걸음으로 특히,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행정기관에서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발전 방안이 아닌 시의회의 의견 청취와 유관기관ㆍ단체, 시민 인터뷰 등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가시화된 발전계획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지역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국가·도 등의 상위계획을 반영해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토록 해 당진의 새로운 100년 대계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