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지역학생 미국 영어체험 연수

2007년부터 글로벌 인재 육성 목적, 매년 상호방문 실시

2013-07-22     김철진 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아산시 후원으로 7월19일부터 8월9일까지 3주간 미국 랜싱시 일원에서 아산지역 중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영어연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연수는 2006년 아산시와 미국 랜싱시의 교육지원청 간 학생문화교류 협정으로 2007년부터 글로벌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위해 매년 두 도시에서 선발된 학생들이 상호방문 교류를 펼치고 있다.

영어연수는 상대적으로 외국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일정비율로 선발해 현지 영어연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 글로벌 감각을 지닌 영재를 폭넓게 발굴하고 있다.

학생들은 현지학교에서 영어교사로부터 하루 8시간에 걸친 집중 수업을 받고, 매주 수요일에는 문화 체험 여행도 계획돼 있으며,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홈스테이로 외국 생활문화 체험도 한다.

이번 영어체험 연수에는 이선영 아산교육장도 참여해 미국 랜싱시 오키모스교육청과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진행과정 점검 및 사업확대를 위한 협의를 도모키로 했다.

한편 앞서 7월 6일부터 7월14일까지 9일 동안 미국 랜싱시 학생 11명이 탕정중학교(교장 김동명)학생과 함께하는 학교수업 및 한국문화 체험을 하고 돌아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