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사회적 마을기업 인증 설명회 개최
2013-07-20 고병진 기자
경기도 양평군이 지난 18일 여성회관에서 예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에 관심있는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마을기업’ 인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경기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통합지원센터 조한수 본부장을 초빙해 사회적기업의 설립 및 인증요건 안내, 인증신청 준비, 마을기업의 선정절차 등 인증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현재 양평군에는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양평군지부가 사회적기업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렌탈나라, ㈜디자인상상, (영)수미마을, (은)순환보호작업장, ㈜양평다문화생태마을 등 사회적기업 인증 준비를 하고 있고, 청운여물리체험마을, 옥천면 유기농영농조합법인, 지평면의 양평EM유기영농조합, 선부리영농조합 등 4개의 마을기업이 활동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사회적 마을기업을 더욱 알리고 활성화해 가능한 많은 분야의 정책사업을 사회적기업과 함께 펼쳐 나갈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기여를 기본으로 생산, 판매, 서비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