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제10회 동대문구 가족 여름캠프 ‘짱’

오는 29일부터 2박 3일간 3회, 총 60세대 240여명 참가

2013-07-20     고병진 기자

‘살고 싶은 동네! 동대문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캠프를 전개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9일부터 2박 3일씩 총 3회에 걸쳐 ‘동대문구 가족 여름캠프’를 청풍명월의 본고장인 충북 제천시 청풍면의 청풍유스호스텔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동대문구 가족 여름캠프는 4인 가족 기준 1세대 당 5만원의 저렴한 참가비(1인 추가시 1만원 추기부담)로 60세대, 약 240명이 참가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동대문구 가족 여름캠프는 새로운 문화체험과 함께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이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해 이뤄지는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 레크리에이션 ▲가족 장기자랑 ▲가족 한지공예 체험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힐링(healing)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동대문구 가족 여름캠프를 후원하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모든 참가 가정이 푸른 숲이 우거진 월악산 국립공원과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는 청풍호로 둘러싸인 대자연 속에서 배움, 놀이, 휴식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