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한우리캠프' 진행

사회적응훈련으로 자립심 키우고, 단체생활 이해 목적

2013-07-20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보호작업훈련실 이용자 15명을 대상으로 18,19일 1박2일간 전북 무주 소재 반디랜드에서 '제9회 한우리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가 아닌 타 지역을 방문해 진행함으로써 사회적응훈련으로 자립심을 키우고, 단체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 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생태계와 관련된 곤충에 대한 이해와 각종 식물들을 통한 환경교육, 별탄생과 신비에 대한 교육과 별자리 학습, 스트레스 해소와 협동심을 위한 야외 물놀이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창호 관장은 "이번 캠프는 공동체생활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사회진출을 대비한 사회성 향상에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에 진출해 잘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