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노노케어 돌봄사업 간담회 개최

“진실된 대화가 노인들의 마음의 문을 열게하고 갈등을 없앤다”

2013-07-20     김철진 기자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노인상담센터(센터장 김순희)는 7월19일 오전 10시30분 아산시지회 4층 대 강당에서 노노케어 돌봄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 심 (사)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김남철 아산시 지회장, 읍·면·동 분회장 복기왕 아산시장, 노노케어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복기왕 아산시장은 “노인이 노인심정을 잘 안다, 노노케어 사업이 잘 운영되도록 적 지원하겠다”며 “이·미용 및 목욕 서비스를 확대하고 효도아산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철 아산시지회장은 “장수시대를 맞아 가정과 사회에서 어르신 존경이 퇴색돼 가고 있어 안타깝다”며 “노노케어사업이 성공리에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심 중앙회장은 “노인들과 진실 된 대화를 나눠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아픈 마음을 함께해 동네 노인들의 갈등을 없애는 것이 노노케어 사업”이라며 “사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개회사, 국민의례, 오치석 분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인사말, 격려사, 축사, 김순희 노인상담센터장의 경과보고, 노노케어 정재순·권용한·김연화·박영산 회원 사례발표, 토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노노케어 사업은 경로당 중심의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시책으로 전국 시·도에서 아홉군데가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아산시는 읍·면·동 노인회장 등 43명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노노케어사업은 사회·경제· 문화적 소외계층(독거노인· 초기치매· 거동불편·조손가족) 노인들에게 건강한 노인에 의한 사회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노인 자살 및 우울증 예방 등 노인문제 해소와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경로당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