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자발적인 참여 당부

2013-07-19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7월19일 오전 11시 홍성읍 조양문 일원에서 홍성군, 충청남도, 에너지관리공단, 청정홍성21추진협의회, 그린스타트 홍성네트워크, 생태학교 나무의 환경교육 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전기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예년보다 고온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전 3기의 정지로 사상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전력위기 예방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상인들에게 냉방온도 26℃ 이상 유지, 문열고 냉방영업 안하기, 전력 피크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절전 실천, 여름철 전기절약 행동요령이 담긴 부채 등 홍보물을 나눠주고 에너지 절약 실천에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여름철 에너지 사용제한은 오는 8월30일까지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에는 횟수에 따라 50만원에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