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권 아산경찰서장, 초도방문 마쳐

'주민 위해 고민하고, 주민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산경찰'강조

2013-07-19     김철진 기자

서정권 아산경찰서장이 7월15일 오전 10시 배방지구대(대장 김규형)를 시작, 18일 오후 4시 인주파출소(소장 김도영)를 끝으로 4일간 3개 지구대·8개 파출소·3개 치안센터 초도 방문을 모두 마쳤다.

이번 초도방문은 빠른 지역 치안 실정을 파악하고, 서 서장의 지휘방침 전달과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 각종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자 취임 7일만에 이뤄졌다.

서 서장은 각 지구대· 파출소 방문 시 경찰협력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부족한 경찰력을 위한 협조에 감사하다”며 “큰 도움을 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또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경찰이 되겠다” 말하고, 협력단체의 활동과 애로사항, 경찰활동 개선사항 등을 청취했다.

초도 방문에서 각 지구대장·파출소장의 지역치안현안 및 운영현황 보고를 받은 뒤 서 서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숙직실, 세면장 등 부대시설을 살펴보며 개선사항을 지시하는 등 세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서정권 서장은 이번 방문에서 “경찰력 부족은 아산경찰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서가 같은 현상이다. 어려운 부분은 서로의견을 모아 풀어 나가자”며 “주민을 위해 고민하고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산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

※서정권 아산경찰서장 초도방문 일정
△7월15일 ▶배방지구대(대장 김규형)▶온천지구대(대장 김병식)▶음봉파출소(소장 최헌호)▶둔포파출소(소장 이호재) △16일 ▶온양지구대(대장 나두환)▶온주치안센터(센터장 김창선)▶송악치안센터(센터자 곽희근) △17일 ▶신창파출소(소장 김영일) ▶선장파출소(소장 최대섭)▶도고파출소(소장 홍관유) △18일 ▶탕정파출소(소장 지대상) ▶염치치안센터(센터장 심원식)▶영인파출소(소장 구자관) ▶인주파출소(소장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