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署·교통관련기관, 교통사고 예방 대책회의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고요인행위 법규위반자 단속 등 논의

2013-07-18     김철진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유재성)는 7월18일 오후 2시30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유재성 서장, 청양군 건설도시과장, 논산국토관리사무소·충남종합건설사무소 보수계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예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교통사망사고 현황 분석과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고 있는 교통사고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 대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예방대책은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점 7개소에 싸이키 경광등 및 야광 교통사고 잦은지점 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음주운전·신호위반, 중앙선침범 등 사고요인행위 법규위반자 단속 ▲노인·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 등이다.

한편 유재성 경찰서장은 “적극적인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와 교통안전시설물 보완, 사전 사고 위험요소 제거 등 관련기관이 합동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