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피서지 음주운전 단속 강화
15개 경찰서 싸이카 편성 ‘음주운전 기동단속팀’ 운용,낮에도 음주운전 단속
2013-07-17 김철진 기자
음주운전 단속은 해수욕장(서산·보령·서천)및 계곡 등지(당진·공주·청양)에서 15개 경찰서 싸이카로 편성된 ‘음주운전 기동단속팀’을 운용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또 야간에는 매주 2회 경찰청 주관으로 전국 일제단속도 계속 시행할 계획이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휴가철 흥겨운 분위기에 휩쓸려 순간적으로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음주운전을 하는 일이 없도록 운전자 뿐 아니라 주위 가족·친구 등 주변에서도 음주운전 근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2년 7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충남 관내 교통사고는 발생740건에 사망사고는 34건이며, 이 중 음주 교통사고는 발생 156건, 사망사고 8건으로 전체사고의 21.1%와 23.5%를 차지했다.
특히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13건, 4시부터 6시까지 3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낮 시간대 음주운전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