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시설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총력
다기능(과속)카메라 설치 등 시설개선
2013-07-17 양승용 기자
올해 상반기까지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던 자동차전용도로 염치 방면(곡교교차로) 커브길의 경우 사고예방을 위한 노면 글루빙시설, 충격완충장치 등 시설과 함께 과속카메라가 설치된 후 대형사고가 사라지는 등 대부분의 교통사고가 과속 및 음주 운전에 의해 발생됨을 인식했다.
이에 따라 도로관리기관의 협조를 받아 상반기 중 동정삼거리 등 5개소에 다기능(과속)카메라를 설치했고, 하반기에도 에듀파크 아파트 앞 등 4개소에 추가 설치 예정이다.
한편, 아산경찰서 교통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시설로 도로환경을 개선한 다해도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에 대한 의식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계속하여 교통사고가 발생 될 수 있다”며 “교통사고의 주원인이 되는 음주운전 및 과속운전을 강력 단속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안전운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