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아산시민 앞장선다

권곡주공 외 22개소 아파트, 8,241세대 에너지 절약 나서 눈길

2013-07-17     송남열 기자

아산시가 기후변화대응 실천아파트를 500세대 이하 단지로 확대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위기 극복에 시민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철 폭염과 원전가동 중단에 따른 전력수급 불안정으로 국가적인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7월 초 기후변화대응 설명회에 권곡주공 외 22개소 아파트가 참여해 에너지절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전년대비 전기 감축률, 탄소포인트 가입률, 단지 주민참여도를 평가해 종합적인 기후변화 대응 실천을 달성한 7개소아파트를 선정해 총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참여한 8,241세대가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월평균 사용량의 5% 절약 시 기대효과로 연간 1,384Mwh의 전력 감축, 2억 8천만원의 경제적 효과, 6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