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강 자전거도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국토관리청에서 시공하여 원주시에 관리이관

2013-07-17     김종선 기자

원주국토관리청에서 시공하고 원주시에 이관한 문막읍 섬강 자전거 도로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보수공사가 시급한 실정이다.


자전거 도로를 공사를 하면서 자전거도로 가변을 흙으로 덮지 않고 석산골재로 자전거도로 가변을 덮고 있어 자전거를 타다 넘어 질 경우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원주시 문막읍 섬강을 끼고 이어진 자전거도로 가변을 보면 석산에서 채취한 골재로 돌로 공사를 하였다. 그러나 석산에서 채취한 돌은 바위를 부순 돌로 변이 각으로 되어 있어 이곳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넘어질 경우 깊은 상처를 입을 수 있다.

더구나 자전거도로의 변은 최고 15cm정도의 높이로 되어 있는데도 공사를 하면서 위험지대를 메우지 않아 위험요소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런 부실공사를 한 원주국토관리청은 공사를 완공한 후 원주시에 관리 위관을 하였다. 이후 원주시에서 관리를 하여야 하므로 원주시에서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2012년에 야간에도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도록 가로등을 설치하였다.

이제는 위험성이 있는 자전거도로 변을 정비해야 하게 되면 또 많은 경비가 들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이 더 없을 거라는 확신이 없다. 앞으로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기면 원주시에서 모든 사업을 하여야 한다. 원주국토관리청에서 관리위임을  받을 때 이러한 문제점을 꼼꼼히 점검하여 받았어야 한다.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다 석산골재의 문제와 도로의 불안전 공사에 의하여 부상을 입게 되면 과연 어느 부서에서 책임을 질것인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