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가축분뇨처리시설,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
市, 철저하고 효율적인 수질ㆍ시설관리로 1일 250톤의 가축분뇨 처리
2013-07-16 한상현 기자
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의 2012년 기술진단 실시 시설에 대한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전국의 환경기초시설인 가축분뇨 및 하수처리장에 대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시설 5개소, 우수시설 5개소, 장려시설 4개소 등 총 14개소가 선정됐으며, 오는 8월 중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라는 것.
시 관계자는 "최우수시설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운영 최적화와 방류수질 개선 등을 통해 금강의 수질개선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지난 2001년 2월 준공돼 하루 250톤의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는데, 시는 그동안 철저한 수질관리와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실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