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우강면 문화복지타운 조성,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올해 말 공사 착공해 2014년 10월 공사 완료할 계획

2013-07-16     양승용 기자

당진시 우강면 송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문화복지타운 조성 사업이 지난 11일 개최된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공공청사, 문화시설) 결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의결로 통과됐다.

우강 문화복지타운은 도시계획시설 결정시 우강면사무소와 중대본부, 보건소 등의 공공청사와 문화시설을 복합 지정해 주민들이 원스톱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넓은 주차장과 주변 공간을 공원과·체육시설 등으로 조성해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공공청사 중 우강면사무소는 올해 말 공사를 착공해 2014년 10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향후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체육시설과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