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식 아산소방서장, 여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여성소방공무원의 합리적인 복지환경 개선 노력하겠다”
2013-07-15 김철진 기자
이번 간담회는 서장과 여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남성 위주의 특수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또 근무 중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직장 내 차별 없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근무개선 방안에 적극 반영하고자 실시됐다.
김봉식 서장은 “여성으로서 소방의 현장업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민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전문가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며 “앞으로 여성소방공무원들의 합리적인 복지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소방서 전 직원 166명 중 여직원은 14명으로 전체8.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119안전센터 및 구조구급센터에서 화재진압과 구급활동업무를 담당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