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보건소, 생명존중 인식 개선에 앞장
도전! 생명사랑의 골든벨을 울려라!
2013-07-15 양승용 기자
이번 행사는 지난해 통계청의 8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서 청소년의 자살 생각률이 19.3%로 성인 16.4%보다 높고 1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조사되면서,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 변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생명사랑 퀴즈대회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퀴즈대회에는 원당중학교 2학년 381명과 호서고등학교 1학년 390명이 참여해 1부 비보이 공연에 이어, 2부에서 생명사랑과 자살 인식 개선 퀴즈문제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진지한 시간을 가졌으며, 각 학교별로 고 득점자 중 최우수 2명, 우수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의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사랑 퀴즈대회와 생명사랑 포스터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