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열매 ‘사랑의 옥수수’ 수확
2013-07-15 장용복 기자
대구 북구청에서는 7월 15일~25일까지 희망농장(북구 연경동)에서 경작한 ‘사랑의 옥수수’를 수확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20여명의 근로자들이 북구 연경동에 방치되어 있던 황무지를 개간하여 수확한 옥수수는 북구 관내 260개 경로당에 기증하며, 수확하고 남은 옥수수대는 지역 축산 농가에 사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앞서 희망농장에서 생산된 감자 56자루(약 850㎏)는 대불노인복지관 외 3개소 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종화 북구청장은 “이번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생산된 옥수수가 근로자에게는 땀의 결실을 일군 성취감을, 어르신들에게는 나눔의 정을 느끼실 수 있는 작은 기쁨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