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노로직스, D-세린 임가공 계약 체결

비천연 아미노산 대량 생산 본격화

2013-07-15     유채열 기자

아미노로직스(대표 윤훈열)는 12일 국내 경기도 소재 모 정밀화학회사와 D-세린 대량생산을 위한 임가공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기술인 ARCA를 이용한 비천연 아미노산 양산기술(셔틀시스템)을 적용하여 본격적인 D-세린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금번 임가공 계약을 통해 ㈜아미노로직스는 1차로 D-세린 15톤 생산을 우선 진행하고, 이후 시장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세계 비천연 아미노산 시장을 선도할 2~3개 품목을 뒤이어 ARCA기술을 이용하여 생산할 예정이다.

아미노로직스가 가격 파괴를 통하여 비천연 아미노산들을 세계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그 동안 일본 등 기술 선진국 등에서 주도해온 비천연 아미노산의 세계시장의 판도가 급격하게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미노로직스는 스위스 생명공학업체 B사의 D-시스테인 발주에 따른 D-시스테인 수백kg 생산을 지난 2013년 7월 7일에 착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