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동일하이빌아파트,청소년 벼룩시장 운영

동일하이빌아파트 자치방범대 주관, 매월 둘째주 토요일 1회 운영

2013-07-15     김철진 기자

아산시 풍기동 소재 동일하이빌아파트(관리소장 임종일)자치방범대(대장 김미영·여)는 7월13일 오전 10시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제4차 청소년 벼룩시장을 열었다.

청소년 벼룩시장은 지난 4월부터 매월 둘째주 토요일 도서·의류,학용품 등 청소년 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벼룩시장 판매 물품은 아파트 거주 청소년과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모아지고 있으며, 청소년에게 상거래 체험과 사회 경험을 제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김미영 대장은 “아껴 쓰고 나눠 쓰는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대원들과 뜻을 모아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벼룩시장에 관심을 갖고 물품을 제공해주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일하이빌 자치방범대는 아파트 내 방치된 자전거를 15대를 수리해 6월12일 아산시 온양6동(동장 남국현)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청소년에게 전해달라며 기탁한바 있다.

한편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와 아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대경은)는 4월7일 김미영 대장, 대원 청소년 등 벼룩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기초소양교육 및 벼룩시장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