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흥상사 임직원,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파지판매, 장학금전달·이웃돕 성금 기탁 귀감

2013-07-14     김철진 기자

이정호 세흥상사(아산시 모종동)대표와 임직원들이 초복을 맞아 7월13일 오전11시 30분 아산시 모종동 소재 모 식당에서 지역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 삼계탕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증정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에 어르신들에게 대접한 삼계탕·수박 등 초복 음식은 세흥상사 임직원들이 6개월 동안 모은 파지를 팔아 마련됐으며, 치약 등 생필품은 이정호 대표가 후원했다.

이날 이정호 대표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며 “더 많은 어르신을 초청하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 경로효친사상 실천에 세흥상사 임직원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유용일 온양3동장은 “나눔은 말보다 또 물질적 보다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의 마음이 더 중요하고 아름 답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정호 대표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호 대표와 임직원들은 매년 파지 판매금으로 장학금 전달과 연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 대표는 온양3동 행복키움단장으로 온양3동에서 열리는 녹색나눔장터, 사랑의 바자회 등 각종 행사에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온양3동 사랑나눔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해 음식나르기 등 자원봉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