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족사랑 치과진료

지역거주 다문화가족 160여명 초청, 무료 치과진료소 운영

2013-07-14     김철진 기자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7월12일,13일 이틀간 온양4동(동장 송명희)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16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서울대학교 치과병원·라이나생명보험(주)가 지원했으며,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의사 6명과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 및 진료지원팀 27명이 의료봉사 및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치과진료소는 무료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켈링, 잇몸질환치료, 충치 및 발치 등 다양한 부분의 치료를 해 다문화 가족들로부토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한 결혼이민자여성은 "치과진료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무료로 베트남 친정부모와 함께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치과진료팀과 조삼혁 센터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삼혁 센터장은 “이번 치과 진료로 다문화가족들이 치아관리 및 구강건강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되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치과진료를 받은 다문화가족들에게 아산생태곤충원과 장영실과학관 무료입장권을 나눠져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