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회 개최

이ㆍ통장 및 새마을지도자 자녀 등 총 97명의 장학생 선발안 심의 및 의결

2013-07-12     한상현 기자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이사장 이준원)가 12일 공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마음장학회 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ㆍ통장과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및 학습지도장학생 등 총 97명에 대한 장학생 선발안에 대해 심의 후 의결 확정했다.

또한, 공주사범대 및 공주교대 재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초등학생의 학습을 도와주는 '학습지도장학생' 선발안도 의결 확정했다.

공주시는 이번 학습지도 장학생 선발로 학부모에게는 방학기간 중 사교육비 경감 혜택을 주고 대학생들에게는 교육실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원 이사장(공주시장)은 "이번 장학금 지급은 지역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이ㆍ통장과 새마을 지도자의 사기진작과 지역인재의 육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이 한마음 장학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는 지난 1분기 학업우수 및 복지 장학생, 사이버시민 대학생 등 총 197명에게 2억 20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