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풀, 한국형 전기렌지 3구 출시

스마트 슬라이딩 터치조작부 및 트리플 특대버너 적용

2013-07-12     한은정 기자

월풀(Whirlpool)의 전기렌지 3구 2모델(빌트인 WEC-B360S, 프리스탠팅 WEC-F360S)이 신제품으로 출시된다.

금번의 월풀 전기렌지 3구는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인증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15일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제품은 최근 해외 트랜드를 반영하면서도 한국의 요리에도 적합하도록 기능을 차별화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이 제품은 스마트 슬라이딩 터치방식을 적용하여 기존에 여러 번 터치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으며, 일반 가정의 전원콘센트에 연결하여 설치될 수 있도록 전력제어 기술을 적용하였다. 또한, 간편요리 기능을 부가로 적용하여 라면, 인스턴트, 식품데우기, 계란삶기, 햇반데우기 등은 별도의 온도설정 없이 기능선택만 하여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배가했다는 설명이다.

그 외에, 전화 등으로 조리 중에 잠시 자리를 비워도 “일시중지” 기능을 사용하여 기존에 설정돼었던 온도나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어 실사용에 유용하다. 특대형 버너는 트리플 구조를 적용하여 조리기구의 크기와 열량에 따라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한번에 최대화력으로 조리하다 원하는 화력으로 변경되도록 초기에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부스터 기능도 적용되었다.

아울러, 화구별로 조리 중 일정시간 동안 조작없이 오랜시간이 지속되면 가열중임을 잊은 것으로 판단하여 자동적으로 꺼지도록 되어 있어 안전부분도 강화하였다.

한편, 월풀 브랜드의 전기렌지 3구 신제품은 오는 15일 오전 6시 현대홈쇼핑을 통한 첫 런칭을 시작으로 소비자판매가 진행되며, 백화점을 통한 판매확대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