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 7월 월례회의 개최

정인철 지구회장,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기 위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해 달라 당부!

2013-07-12     고병진 기자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지구회장 정인철)가 11일(목) 오후 5시 노원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정인철 지구회장과 김형렬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 과장 그리고 정윤계 부회장, 박우현 부회장, 오영훈 부회장 등 40여명의 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는 이날 월례회의를 통해 ▲지난 6월 27일부터 청소년수련관 4층 너울가지에서 열린 서울지역 지구회장 회의와 ▲7월 1일 강원도 춘천 오너스CC에서 열린 제2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선 골프대회 그리고 ▲7월 8일 청소년수련관 4층 너월가지에서 개최된 사무국장 월례회의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보고했다.

정인철 지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오늘과 같이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고 신입회원들이 늘어난다면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와 희망의 등불이자 희망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 박가연 사무국장의 업무보고가 있었다.

박가연 사무국장은 업무 보고를 통해 ▲월계3분회가 지난 6월 20일 녹천초등학교 앞에서 개최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과 ▲상계1분회가 지난 6월 20일 노일초등학교 앞에서 개최한 상계1분회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합동 캠페인 그리고 ▲상계1파출소 2층에서 개최한 월례회의 및 장학금 전달식과 ▲6월 16일 강릉 경포대에서 열린 상계 9분회의 분회 화합을 위한 단합대회, ▲6월 20일 계상초등학교 앞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지난 1개월간 추진한 업무에 대한 보고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릴 제31회 청소년하계 자연체험캠프에 대한 추진 배경에 대해 보고했다.

또 김형렬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이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집중 단속예정인 국민 눈 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을 위한 “불안감 조성 행위를 근절하는 종합 대책”에 대해 설명을 했다.

김형렬 과장은 이날 설명을 통해 “공원과 역 주변 등에서 불안감을 주고 피해를 끼치는 노숙인과 취객 그리고 불량청소년의 집단 흡연과 음주 그리고 소란 행위에 대해 경찰의 엄정 대응으로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과장은 이를 위해 노원경찰서는 학교전담 경찰관과 학교폭력 예방위원 그리고 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합동순찰을 계획하고 이를 경찰서에 통보해 온다면 경찰서는 각 지구대 경찰관들과 경찰차량도 적극 지원하고 협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청소년육성회 노원지구회 정인철 회장은 이정두 신임분과위원(자영업, 43)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영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지난 1964년 9월 11일 대통령 제 1932호에 의거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범정부차원의 청소년 비행예방 및 선도, 보호육성을 위해 당시 내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청소년 보호대책위원회를 설치 운영해 왔으며, 지난 1974년 2월 5일 내무부산하 경찰청 허가 비영리법인으로 변경된 바있다.

또 이들 단체는 유해환경감시 지도단속과 취약지 순찰 등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상담과 취업알선 그리고 소년소녀가장세대 및 조손가정 결연 등 을 통해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범 청소년 표창과 봉사활동 그리고 명예경찰 소년단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교양 사업과 회원교양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 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