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국민중심 경찰활동 보고회

4대 사회악 근절·농산물 절도 예방·노인 안전사고 예방 강화

2013-07-11     김철진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유재성)는  7월11일 오전 10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중간 관리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업무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중심 치안활동 전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새정부가 들어서며 국정비전이자 목표인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 추진한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및  상반기 치안활동을 하면서 국민이 원하고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분석하고 방향을 설정했다.

청양경찰서는 그동안 4대악 사회악 근절을 위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MOU 체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상설 모니터단’구성 ▲아빠와 함께하는 안녕! 치안올레길 순찰 ▲성폭력발생 우범지역에 대해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했다.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 및 우정경찰 운영 ▲유관기관 합동 불량식품 단속 ▲ 찾아가는 눈높이 수사활동 ▲피해자 보호를 위한 '나눔-폴'등의 맞춤형 시책을 추진했다.

이날 노인을 상대로 한 물품강매·사기 등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과 독거노인 안전을 확인해 노인들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경찰활동을 집중키로 했다.

한편 유재성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 근절 뿐 아니라 농촌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농산물 절도 예방, 노인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주민중심 맞춤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