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여 행복한 독서,‘작가와의 대화’
성북교육지원청, 오는 12일 소설가 김학찬 작가 초청 ‘작가와의 대화’ 시간 마련
2013-07-11 고병진 기자
서울시성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옥자)은 12일(금) 15시 석관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소설가 김학찬을 초청하여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성북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책 읽는 학생, 책 읽는 성북가족’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독서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학교를 독서 거점학교로 삼아 자율적인 행사를 실시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원이 함께하는 나눔 독서를 실천하고 책을 통해 소통-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하는 소설가 김학찬은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한 바 잇으며, 중․고등학교 국어교과서와 문학 교과서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작가와의 대화’는 김학찬 작가의 대표소설 ‘풀빵이 어때서?’ 를 주제로 소설의 창작 과정, 소설가가 되는 방법 등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고 작가의 작품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성북교육지원청 김경희 장학사는 “앞으로도 독서를 통한 행복교육 실현 및 꿈과 끼의 실현을 위해 작가 초청 행사는 물론이고 단위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각종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전화:02-95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