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2013-07-11     고병진 기자

최근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돼 더위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을 위해 양평군이 방문보건을 강화하고 있다.

양평군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부전화는 물론 직접 방문해 혈압 및 혈당검사, 빈현검사, 각종 혈액검사 등 건강체크를 하는 한편, 폭염시 건강보호를 위한 9대 건강수칙을 설명 드려 여름철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세가 많으신 노약자분들은 무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기 바라”며,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 올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방문건강관리사업은 12개 읍면별로 지역 담당제를 지정해 2007년부터 취약계층 5,000여가구를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