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커플티를 만들어 보세요!

동대문구, 여름방학 맞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정보화교육 마련...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구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56명 모집

2013-07-11     고병진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정보화 교실’을 마련하고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용두동 제1교육장에서 내달 5일 시작하는 이번 교육은 ▲사진 편집하기 ▲고급효과 부여 및 이미지 출력하기 ▲출력한 이미지 티셔츠에 부착하기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출력한 이미지를 가지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커플티를 만드는 시간은 서로간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교육신청은 동대문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생을 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생들은 커플티를 제작할 흰색티셔츠를 준비해 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이번 정보화교육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컴퓨터 활용능력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