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학교, ‘도전! 꿈과 희망으로’ 심신수련활동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 도모 및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의식 함양
2013-07-11 김철진 기자
이번 활동은 학업 중단 위기를 겪고 있는 학생들이 레프팅 협동수상훈련, 수상레포츠, 인공암벽 타기, 예의의 방 프로그램 등으로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 도모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적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련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으로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달았다”며 치료교육공동체의 ‘나만이 할 수 있지만 나 혼자서는 할 수 없다’라는 생활철학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양선 교장은 “이번 심신수련활동이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이 건전한 정신과 육체를 수련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