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탕정면 마을이장단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상황 가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이론·실습 병행

2013-07-11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7월9일 오전 11시 아산시탕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탕정면 마을이장 2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 심폐소생술 요령 ▲자동제세동기(AED)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등 주로 가정에서의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내용으로,응급상황을 가정해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종훈(지방소방교)강사는“일상적으로 가정이나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호흡 및 심장마비, 뇌졸중 등 응급사고의 경우, 심장마비환자는 3분 이내에 소생술을 실시하면 75% 소생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강사는 "그러나 5분 이후 실시하면 25%로 소생율이 감소 돼 4-6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장애의 정도와 운명이 삶과 죽음으로 바뀐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아산소방서 10이상 70세미만 아산시민(20명이상)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신청을 받고 있으며,신청문의는 아산소방서 현장대응과 교육 담당자(041-538-0413)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