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정7급 공채시험 경쟁률 229대 1

8개 직류 18명 모집. 1778명 접수 평균 경쟁률 99대 1

2013-07-10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8개 직류 18명 모집에 1778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9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7월9일 밝혔다.

특히 행정7급은 6명 모집에 1376명이 접수해 2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4명 모집에 1232명이 접수해 308대 1보다 경쟁률이 낮아졌다.

최고령자는 행정7급에 54세, 최연소는 특성화 ·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만 17세의 학생이다.

직류별로는 △수의 7급 13대 1 △보건연구사 31대 1 △기능직 운전9급 141 대1 이며, 관내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만이 응시할 수 있는 △기계9급 15대1 △전기9급 24대1 △토목9급 8대1 △건축9급 3.5대 1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20세 이하 74명(4.2%) ▲21~25세 226명(12.7%) ▲26~30세 550명(30.9%) ▲31~35세 531명(29.9%), 36~40세 233명(13.1%) ▲41~45세 95명(5.3%) ▲46세 이상 69명(3.9%)이다.

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9월9일 대전시시험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응시자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에서 본인의 응시표를 출력해 시험당일(10월5일) 지참해야 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발표는 11월15일이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응시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이 오는 12일까지 응시원서 접수를 취소할 경우 9급 5000원, 7급 및 연구직은  7000원의 응시수수료를 환급해 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