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도시 울산서 '소향' 단독 콘서트연다

2013-07-09     허종학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등을 출연해 노래 실력을 인정 받은 가수 '소향'이 울산에서 첫 콘서트로 한 여름밤을 날린다.

(주)마인드(대표 오현준)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울산시 북구 명촌동 마인드홀(우정교회 특설무대)에서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각광받는 '소향'의 음악이 울산시민들에게 '파워보컬'을 선보인다.

가수 소향은 국내 방송을 통해 이미 그녀의 실력은 검증된바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과 프로듀서들도 그녀의 가창력에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소행을 '미친 고음'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예비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주)마인드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사랑실천운동,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단체가 함께 한다.

이번 공연에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 사회적 약자 300여명을 초청해 VIP석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이 공연으로 얻는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복지 관계기관 및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예매문의는 1544-9789로 가능하며, 90여분 동안 공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