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삼성2리 별내 체험마을 농촌체험관 준공
총 사업비 3억 원 투입...건축면적197㎡의 단층 건물
2013-07-09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9일(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이종식 군의회 부의장과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 권윤주 이사장 그리고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문면 삼성2리 별내 녹색농촌체험마을 체험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체험관은 사업비 총3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197㎡의 단층 건물로 지어졌다.
체험관은 체험객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방, 식당, 샤워시설을 갖췄다.
삼성2리 별내 체험마을은 주변 풍광이 아름답고 양평 대표관광지인 레일바이크가 인접돼 있는 곳으로 이번 체험관 준공으로 체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물 맑은 흑천을 중심으로 화단자 만들기, 물놀이체험, 송어잡기 딸기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계절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선교 군수는 “각종 방송 등 언론매체를 통해 많이 소개된 양평농촌체험마을은 주민 스스로 합심하고 노력해 주민공동체를 이룬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 삼성2리 별내 농촌체험마을도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매 및 일자리 창출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 삼성2리 체험마을은 체험관 준공식과 함께 삼성테크윈과 1사 1촌 자매결연도 함께 개최해 도농교류 상생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