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고기능성 프리미엄 란제리 출시

2013-07-09     임수민 기자

쌍방울은 올 가을 겨울 시즌을 겨냥한 란제리 전문 브랜드 ‘샤빌’신제품을다음주 전국 트라이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9일 전했다.

최근 유행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구매 주기가 빨라지고 있어 작년에 비해 한 달 앞당겨 신제품 ‘듀얼핏 브라’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듀얼핏 브라’는 겉감과 안감 사이에 탁텔 밴드를 넣어 착용감과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탁텔 밴드는 신축성이 좋은 고급 수입원사를 사용해 만든 것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흡수성•내구성이 탁월하다.

밑가슴과 어깨를 무리한 압박 없이 편안하게 감싸줘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땀 많은 여름철에 착용해도 쾌적한 느낌을 주며 세탁 후에도 변형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 옆 날개 부분은 비스듬히 떨어지는 헴 라인으로 처리하고 안쪽은 신축성이 좋은 망사를 덧대 피부를 한 번 더 매끈하게 감싸도록 했다.

디자인도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레오파드 프린트를 적용해 섹시한 느낌을 가미했다.

올해 초 란제리 브랜드 강화를 선언한 쌍방울은 품질 개선과 마케팅에 주력해 올해 란제리 매출 비중을 전체 30% 이상으로 끌어 올린다는 전략이다.

쌍방울은 10대‘체리’, 20대‘앤스타일’, 30~40대‘샤빌’등의 란제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