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법령위반 부동산개발업체 9곳 적발

등록기준 미달 등 적발‘행정처분’조치

2013-07-09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27일부터 6월말까지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51곳에 대해 운영실태 점검을 벌여 위반업체 9곳을 적발했다고 7월7일 밝혔다.

이번점검은 부동산개발업체 스스로 법률상 책임과 의무를 이행해 건전한 부동산 개발업체로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실시했다.

점검은 현지 확인 방식으로 자본금 및 전문 인력 변경, 소재지 및 대표자 등 등록요건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점검결과 자본금 및 전문 인력변경, 소재지 이전 등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5곳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며, 등록요건을 위반한 4곳은 등록을 취소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 부동산개발업체는 대전시 홈페이지(daejeon.go.kr)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통해 등록 등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