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1일 평균 구조출동 1.8건

상반기 교통사고 45명· 기계사고 5명· 수난사고 4명 구조

2013-07-09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2013년 상반기 총 342건의 구조출동 중 299건의 구조활동을 펼치며 82명의 인명을 구조했다고 7월8일 밝혔다.

사고 종별 구조인원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45명(54%), 기계사고 5명(6%), 수난사고 4명(4.8%)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미끄러운 노면과 나빠진 시야로 교통사고가 급증해 빗길 운전 시에는 평상시 보다 30% 정도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며 타이어 등 차량상태를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한편 부여 소방서 관계자는“차량점검을 꼼꼼히 한다 하더라도 운전자의 안전운행 없이는 빗길 교통사고를 줄일 수 없다”며“실전과 같은 교육 훈련으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