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 아산캠퍼스,스튜디오 양성과정 진행
대학 최초 장애인·다문화 가정·취약계층 대상 기술교육
2013-07-08 김철진 기자
이번 스튜디오 인력양성 교육과정은 노동부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일반 실업자를 위한 과정은 다양하게 개설됐으나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기술교육 과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과정은 7월8일부터 8월9일까지 5주간 20명이 사진촬영, 편집, 동영상 제작 등의 전문 기술교육을 받게돼며, 지역의 스튜디오 및 영상관련 업체에 취업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아산시와 한국폴리텍대학은 이번 과정의 원활한 모집을 위해 아산시 지역경제과, 장애인복지과, 아산시다문화센터, 아산종합일자리지원센터 등의 협조를 받았다.
이번 과정의 성과 달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은 지역의 스튜디오, 사진가 협회 등과 취업에 관한 공동 노력을 기울여 취업에 만전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신일재 산학팀장과 강신관(산학협력팀)교수는 “이번 교육으로 심도 있는 사진기술 습득해 기술인으로 거듭나고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