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 후속회담 준비 노력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긴 여정에 첫걸음 평가

2013-07-08     보도국

8일 정부는 지난 토요일 개성공단 관련 남북당국 실무회담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열릴 후속회담이 차분하고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로 한걸음 다가가는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개성공단만 놓고 보면 발전적 정상화로 가는 하나의 계기가 마련했고 그리고 또 새로운 정부, 박근혜 정부가 그동안 누차 강조해왔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라는 원칙 하에서 남북간의 문제는 대화를 통해서 해결한다는 입장을 보여 왔으며 그러한 입장에 따라서 대화를 통해 당국간 대화를 통해서 남북간 현안문제의 하나인 개성공단 문제에 대한 제1차적인 초보적인 결실을 가져왔다 그래서 앞으로의 긴 여정에 있어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로서는 차분하게 그리고 또 새로운 남북관계를 만들어간다는 방향감을 갖고서 한 걸음 한 걸음 차분하게 나아가겠다며 이러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지원, 협력을 해준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후속회담의 대표단도 현재 협의중이며 의제를 실질적으로 서로 논의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면 된다는 것이 기본원칙이고 그런 툴 속에서 대표단을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개성공단 후속회담은 7월 10일에 하도록 되어 있으며 후속회담이 차분하고 그리고 또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로 한걸음 다가가는 그러한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10일부터 있는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설비점검을 위한 방북도 개성공단기업협회와 긴밀하게 협의를 해서 원만하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