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3년 연속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대회 우승

서령초등학교와 서산예천초등학교가 3년 연속 우승 쾌거

2013-07-08     양승용 기자

미래 안전 대한민국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는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 출전팀 서령초등학교와 서산예천초등학교가 3년 연속 우승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5회 충남 어린이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서산예천초등학교는 불꽂을 흥겨운 안무와 함께 완벽한 화음을 선보이며 초등부 최우수상, 서령초등학교가 안전돋보기를 불러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산예천초등학교 지도한 이길자 지도교사는 충청남도교육감 우수지도표창, 서령초등학교를 지도한 하현숙 지도교사는 충청남도지사 우수지도표창을 수여받았다.

이길자 지도교사는 “한 달 넘게 준비하는 힘든 과정을 잘 참으며 노래 연습에 힘써준 어린이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전하며, 특히 올 가을에 출전하게 될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서도 좋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진원 예방안전담당은 “어린아이들이 소방동요를 부르며 소방안전의식을 고양함으로써 안전문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소중한 대회”라며 “대회 출전이 좋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서산 예천초등학교는 올 가을에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 충남 대표 출전권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