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초사초·삼성샛별유,충남119소방동요대회 입상

3개팀 한국소방안전협회상·한국화재보험협회상 수상

2013-07-08     김철진 기자

온양초사초등학교(교장 김철호)와 삼성샛별유치원(원장 황혜현)이 7월5일 오후 2시 홍성군 홍북면 소재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제5회 충남 어린이 119동요 경연대회에서 입상을 했다.

온양초사초등학교 대표팀 학생 35명으로 구성, 이순영 교사의 지도 아래 ‘빨간모자 아저씨’란 곡목으로 대회에 참가해 한국소방안전협회상을 수상했다.

또 삼성샛별유치원 A팀(지도교사 이유진)은 ‘빨간 소방차’, B팀(지도교사 박대영)은 ‘동물나라 119’란 곡목으로 출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상을 수상했다.

이순영 온양초사초 지도교사는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열심히 연습해 좋은 성적을 거둔 어린이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화재나 각종 사고로부터 어린이 안전보호를 목적으로 실시매년 열리고 있다.

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치부와 초등부 각 한 팀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충남대표로 출전하게 된다.